별거 아닌 것이라도 스스로 기록해두고 쌓아가는 습관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.
과제를 하다가 헤맬 때, 일상 속에서 모르는 것을 찾아보다가 등등
여러 정보를 블로그로부터 얻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나 역시 블로그를 운영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.
누가 봐주지 않더라도, 가끔 삶에 치여 어디론가 도피가고 싶을 때
콘크리트 정글 속, 나만의 Sanctuary로.
'일상-日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'솔 르위트'가 '에벤 헤세'에게 보낸 편지 (0) | 2022.02.21 |
---|---|
잠시 멈춰서 생각하는 것들 (0) | 2021.06.01 |
3월 중순 일상 (0) | 2021.03.18 |
지금까지 정리 (0) | 2021.03.05 |